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중소기업, 자영업, 스타트업 사장님이라면 이건 필수 -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블로그, 사무보조, 웹사이트, 홍보, 유지보수

추천팁

by Jzzn 2015. 11. 16. 16:10

본문

도 모르고 법인으로 사업자를 낸 건 대학교 2학년 끝나고 여름방학이었지만, 복학이니 졸업이니 한국으로 돌아와, 정식으로 창업의 세계로 발을 내딛은건 2012년 여름이었습니다.  3년 전이죠.  그리고 수십번도 넘게 사이트를 뜯어고치고, 회사명(: 네트워킹뱅크, : 넷뱅)도 바뀌고, 사업모델도 두번씩이나 바꿔서야  지금의 모습이 되었으니. 요즘 흔히 '플랫폼 비즈니스' 사업이라고 하죠.  저는 그 핫하다는(?) (교보문고 비즈니스 섹션에 플랫폼 관련 책들이 엄청 많길래) 플랫폼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업종과 분야가 있겠지만, 저는 프리랜서 서비스 마켓 쪽으로 빠졌습니다.  이름은 뭐 제가 갖다 붙였구요.  너무 길어서 저도 대외적으로는 줄여서 서비스마켓 내지는 프리랜서 마켓을 운영한다고 말합니다. 무튼

 

넷뱅 사이트 론칭일이 2013 12월 말쯤이었는데,  뜯어고치느라 사이트를 몇번 엎지른 전과가 있어서 굉장히 조용하게 뚜껑을 열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후로, 이듬해 2014 4월 흑자 전환이 되었고 2014년은 넷뱅이 생존하느냐 마느냐 테스트하는 기간이었다면 2015년은 검증의 해였던 것 같습니다.  아직 결산 전이지만, 작년 대비 매출이 꾸준히 몇 배 이상 증가했으니까요.  그러니 내년에는 확장의 해로 더 노력하고 발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옛날 얘기로 돌아가자면, 첫 거래가 됐을 때의 그 희열을 잊지 못합니다.  6만원짜리 거래였는데, 해당 거래 판매자-구매자 회원들에게는 너무나 죄송한 말이지만, 영화 트루먼쇼 못지 않게 판-구매자 회원분들이 서로 채팅방(: 워크스트림)에서 작업비 네고를 하고, 작업내용을 얘기하고, 결제, 파일전달, 메시지 주고받고, 최종작업물 전달, 작업비 정산지급까지의 전 과정을 저희 팀원들은 신기해하며 컴퓨터 모니터로 수시로 지켜봤더랬죠.

진짜 뿌듯했습니다.  그 성취감이란, 공부? 학교 성적의 성취감하고는 쩁이 안됐습니다

 

나름 스타트업 2년차 사장(내 입으로 말하기 부끄러운, 쥐구멍에 숨고 싶게 만드는 이 타이틀.  대내외적 직책은 걍 팀장)이 되었는데, 넷뱅을 이용해주시는 구매자 회원분들을 전화상담하면서, 그리고 넷뱅에서 진행되는 거래들, 그리고 거래가 종료된 후의 구매자 회원들의 만족도와 저의 짧은 사업운영 경험을 막 섞어서 퍼즐링했을 때 팁? 이라고 하면 좀 거만하고 이런걸 하면 도움이 된다는 걸특히 개인사업을 하시거나, 스타트업, 자영업 하시는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업자나 사업을 시작하기로 마음 먹은 순간부터 정말 하나서부터 열까지 안 챙겨야할 것이 없죠.  업종을 떠나서, 한 가게를 운영한다고 만해도 간판 디자인서부터 가격을 정하고 메뉴를 만들고 홈페이지를 단장하고 홍보를 하고 직원고용에 각종 세무 신고까지 멀티플레이어가 돼야 합니다사업을 한다는 건, 다방면적인 업무를 하는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업무가 한 개, 한 분야일 수가 없죠.  많은 창업자, 자영업 사장님들에게는 사업을 한다는 것이 정말 시간 소모적이면서도 예측불가한 책임이 되기도 합니다.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는 그래서 지치는 상황들도 빈번하게 오구요.

 

때론 원치 않는(내가 직접 해도 못하고, 직원들도 잘 못하는) 업무들이 얼마나 다양하며 또 얼마나 많이 시간을 잡아먹는지, 단순히 그 업무들이 나의 전문분야도 아니고 그쪽 방면은 내가 잘 모른다는 이유로, 그걸 처리하느라 정말 해야 할 것들을 못하게 되는 상황까지 되어버리곤 합니다.  하긴 해야 되는데 내가 잘 못하는 것들엔 뭐가 해당할까요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뭐든지 다 잘 할 필요는 없습니다.  수족처럼 일해줄 직원이 없으니 내가 해야지 라는 마인드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균등하게 하루 주어진 24시간, 일주일을 정말 초능력자가 아니라면, 내가 세운 계획 일정대로 다 해치울 수는 없습니다.  결국, 해야 될 일을 다음주로 미루게 되고, 사업 계획이 조금씩 뒤로 밀리게 됩니다직원에게 맡겨도, 사무보조나 경영지원 분야 직원이 만능은 아니기에 때론 '차라리 내가 하지'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만, 사실, 그 직원의 능률과 인건비도 낭비하게 되는 셈입니다

 

'전문 분야가 아니라면, 손을 놓고 합리적인 가격에 그리고 내 직원처럼 일해줄 전문가에게 맡기자 ' 라는 마인드가 저도 몇 달 전에서야 자리 잡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조금씩 제가 하던 일들을 팀원들에게 쪼개주거나, 팀원들의 업무도 초과하면 넷뱅 판매자분들에게 작업을 의뢰합니다

이를테면, 회사 블로그관리나 페이스북 관리, 포스터 디자인과 같은 홍보/디자인 사무보조 업무는 넷뱅에서 활동하는 판매자분들에게 맡긴 적이 많습니다.  덕분에, 저는 전화상담, 단골회원관리, 회원발송용 뉴스레터 문구작성, 메일발송 등 자잘한 사무보조 일들에서 벗어나 해외거래 케어와 회사간 제휴업무에 주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니. 그렇잖습니까. 규모를 떠나서, 사장님이 블로그 꾸미랴 포스팅하랴 그럴 새가 없습니다.  밖에 나가서 영업을 하시거나 미팅하러 가셔야죠. 모든 업무를 보고는 받되,  직접 일하려 하지 마세요.  저는 비추합니다.  그런데, 직접 자잘한 일을 안 하시려면 먼저 선행되어야 할 5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1. 회사 블로그:

회사 블로그가 있나요? 회사소개이든 상품/서비스 소개이든, 블로그는 업종 망라하고 하나쯤 갖고 관리하고 계시면 손해 볼 게 없습니다.  숱한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는, 인터넷 사용자 60% 이상이 네이버를 사용합니다.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 또는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를 강력 추천합니다.  네이버블로그는 네이버 포털 사이트에 잘 뜨고, 티스토리는 다음, 구글, 네이버 순으로 글이 잘 노출 되는 경향이 없잖아 있습니다.

 

블로그만 갖고 있으면 장땡인게 아니라 그 블로그에 어떤 글로 채우냐가 중요합니다.  광고 문구로 도배하면 네이버에 검색해서 들어온 사람이 '아 이 글 뭐야'하며 눈살을 찌뿌리겠지요. 내가 하고픈 말만 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이 궁금해하는 것을 해소해주는, 갸려움을 대신 긁어줄 수 있는 글이어야 합니다.  

블로그 글 작성을 꾸준히 하면, 블로그 지수(랭킹)가 점점 올라가고 네이버 포털사이트에 노출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집니다.  그리고 작성한 글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인스타그램, 까페 등 각종 SNS 로 내보내기를 하면 그만큼 홍보대상층이 넓어지는 효과가 있고요.  

블로그의 한가지 단점은 간단하게 이겁니다.  시간이 좀 걸린다는 것.  블로그 관리는 작문과 시간을 요하는 작업입니다.  어떤 주제에 대해 글을 쓸지 구상도 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어느 정도 인터넷검색을 해야 하고, 실제로 글을 끄적여 봐야하고, 쓴 글을 읽어보고 수정하는 과정을 여러 번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단순히 한 두시간 투자해가지고는 안되지요.  정말로 제대로 된, ''하는 글이 되게 하려면요.  그렇기 때문에 대다수 많은 사업체 사장님, 자영업자분들이 블로그를 돈 주고 맡기는 것입니다.   블로그관리, 블로그글작성, 블로그스킨디자인, 블로그상위노출 등의 작업대행은 엄청난 시간소모를 줄이고 사업 성장에 점진적으로 영향을 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블로그는 회사 홈페이지 만큼 버금가는 또 하나의 얼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 원격 사무보조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사업가, 예비창업자라면 그 말은 즉, 아주 아주 바빠질 테죠.  제휴업무, 외근, 고객사 바이어 거래처 미팅 등을 깜박해서 잊고 빠지거나 오늘 만난 거래처의 연락처 명함을 잃어버리거나 아니면 자잘한 문서실수를 하는 것을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1인기업인가? 안에선 내가 혼자서 다 일처리를 하되 그것을 밖으로 티내면 안되죠.  영세해보이니까요.  내가 이것저것 잔 신경 안쓰고 미팅만하고 돌아다닐 수 있도록나만의 개인비서가 필요하지만 이제 막 사업을 하는 단계에서, 비서는 사치죠그래서 요즘에는 간편하게 일일 단위로 자잘한 업무를 대신 해주는 해결사 같은원격 사무보조원이 뜨고 있습니다.  

아직 모르셨다면, 알아두세요!  까다로운 작업이던 단순 작업이던, 빨리 그리고 정확하게 일을 진행하시고프다면, 또는 매일 반복적인 작업을 도와줄 사무보조해줄 사람이 필요하시다면, 원격 사무보조원이 업무를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3. 웹사이트 디자인

요즘은 사업을 한다면, 그것이 제품이든 IT든 서비스든 업종을 망라하고, 홈페이지는 무조건 만들어야 하는 시대죠.  그러나, 어떤 서비스/제품을 제공하는지 한눈에 확 띠고, 전혀 영세해 보이지 않는 그야말로 프로답게 보이는 사이트는 정말 흔치 않습니다.  내 사업을 잘 보여주는 마당발 얼굴이 곧 홈페이지인데, 심미적으로 잘 디자인된 웹사이트 말고는 별다른 대안이 현재로선 없습니다.  

워드프레스 디자이너홈페이지 제작자들에게 웹사이트 제작을 맡기는 건, 웹기획이니 시안 디자인이니 코딩이니 홈페이지 탬플릿 고르고 이런 것들로 시간을 낭비하는 시간을 확 줄이고, 견적서 비교와 함께 샘플 포트폴리오를 바로 확인은 물론,  다양하고 예쁜 웹사이트 디자인을 내가 마음에 드는 걸로 고를 수 있는 기회입니다.  

 



4. PR 홍보:

내가 하고 있는 사업, 비즈니스에 자부심을 갖고 있으신가요? 좋은 서비스/제품이라고 자부하신다면 그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어느 정도 사업 세팅이 완료되면, 제일 중요한 것은 영업과 홍보입니다.  이걸 모르는 사람은 없겠죠. 문제는 어떻게? 인 겁니다.  저도 항상 고민하는 것이구요.  

광고 문구를 고안하고, 디자인을 컨펌하고, 어디에다 광고를 할지 옥외광고로 알지 온라인으로 할지, 어느 매체로 뿌릴지, 이러한 잡다한 과정들을 처음서부터 끝까지 들러붙어서 할 바에야,  차라리 맡기는 게 낫죠.  

위에 언급한, 매체선정, 예산집행결정, 카피라이팅, 디자인, 홍보관리까지. 요즘엔 페이스북 관리, 인스타그램 관리가 인기죠.  의류 업종이나 요식업종에 종사하시는 구매자 분들로부터 문의상담이 핫한 분야입니다.    SNS까지 관리가 다 되니까요.  항상 이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내가 SNS관리하고 직접 홍보문구 다듬을 시간에  거래처 하나 더 뚫고 단골관리하러 영업 뛰는게 낫다는 것을.  , 작업의뢰를 한다는 건, 내 시간을 절약하는 것과 일맥상통 합니다




5. 디버깅, 유지보수:

회사 앱, 어플은 잘 켜지나요? 에러는 없나요? 회사 홈페이지에 고칠게 많나요?  사실, 개발자, 웹디자이너를 회사에 상주하는 곳은 스타트업 (그것도 주로 자생능력이 있는 1-2년차 이상 회사 또는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 그것도 아니라면 IT, 패션 등의 업종 회사이거나 중견 이상의 대기업)일 확률이 높습니다

 

위에 언급한 회사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은, 외주업체에 홈페이지제작, 앱제작을 맡기고 수정이나 에러사항이 생길때 건바이건으로 유지보수 비용을 지불합니다.  간단 홈페이지 내용 수정이라면, 여직원을 시켜서 수정하기도 하죠.  그 여직원은 아마 홈페이지툴 만지는 인터넷 강좌를 들어가며 뻑하면 야근을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맡긴 업체가 귀찮아서 나몰라라 하거나, 돈을 더 내라고 하거나 아니면 도메인 호스팅업체를 부득이하게 바꿔서 서버를 이전해야 할 상황이 놓이면 그야말로 뭥미? 매우 막막합니다.  내 말을 쏙 알아듣고, 내 직원처럼 부릴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니까요.  

 

웹에이전시로부터 메일로 견적서를 받을 때마다 견적 금액에 입이 떡 벌어져서, 좀 저렴하면서도 일 잘 하는 웹개발자 디자이너를 찾으신다면, 웹/ 카테고리 상품을 둘러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면, 대략적인 홈페이지 제작 단가를 바로 확인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번역이나 PPT제작, 보고서작성 같은 거래를 보면 A4 1장 기준 얼마 등 단위가 비교적 명확하기 때문에 장당 5000-8000원 등 시세가 어느정도 예상 범위내에서 형성되어 있지만 웹/모바일 개발 홈페이지제작 분야는 작업자 개개인마다 경력이 다르고 또 작업자 스스로가 본인의 인건비를 매기는 기준이 정말 다양해서 이쪽 분야는 작업단가를 많이 비교하면 할 수록, 내가 얼마큼 예산을 써야 하는지 어느 정도 판단 기준이 생깁니다무조건, 100 줄테니 예쁘게 홈페이지 잘 만들어달라 '뭐 알아서 잘하겠지 돈줬으니까' 하고 신경을 안 쓰면 작업기일 차일피일 지연되는 지름길입니다.  100에는 어느 정도의 기능 제작과 수정이 포함되는지 명확히 짚고 이 금액이 비싼 건 아닌지 혹은 너무 터무니없이 싼 건 아닌지 알고 계셔야 합니다


그래서 단번에 견적서를 비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넷뱅에서 거래를 하게 되지 않더라도,  일감등록만 하면, 입찰지원으로 제안서를 받아보실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업체에 문의할 필요 없이 몇 시간 기다리시면 견적단가를 바로 비교할 수가 있습니다.  유지보수든, 배너제작이든, 플래시수정이든, 모바일웹 제작이든 어떤 내용이든, 심지어 '홈페이지 사용자들이 친근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다'라거나 '왜 저희 회사 어플리케이션은 자꾸 먹통이 되는 걸까요?' 라는 질문이나, '웹사이트에 악성코드 또는 웹사이트 이용에 해가 갈 수 있는 모든 파일들을 제거하고 싶어요' 라는 다소 애매한(?) 작업의뢰도 일단 일감등록을 하면 웹 분야 전속 디렉터가 상담해드린 후, 예상 견적을 여러 작업자들로부터 바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자기 사업을 너무 대놓고 홍보하는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드실 테지만,  /앱 분야는 다른 곳에서 일을 진행하게 되시더라도 안전거래를 보장하는 곳에서 일을 맡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넷뱅을 만들게 된 계기가, 온라인상에서 만난 개발자에게 정산프로그램 개발을 맡겼다가 계약금을 뜯긴 경험으로 열받아서  사이트를 만든 거니까요.  그래서, 넷뱅 안에서 일을 주는 사람이든 일을 하는 사람이든 돈을 뜯기는 거 아냐 내지는 내가 일한 작업비를 언제 받을까 하는 불안감 없이 구매자는 만족스로운 작업물을 받으실 수 있도록, 판매자는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회원 유저들에게 사이트 이용 편의를 제공해드리는 일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5천여명 프리랜서 판매자들 중 마음에 드는 사람을 선택하고 해당 판매자에게 굳이 채용을 하지 않아도 될 업무를 맡긴다면, 작업기간 동안만큼은 여러분의 직원처럼 일을 합니다. 그것만큼 인건비 측면에서 비용절감되는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한만큼 급여를 주는 셈이 되니깐요. 

실제로, 고객센터로 문의주시는 분들 그리고 넷뱅 사이트에서 거래하는 단골 구매자 중 상당수가 중소기업 사장님 또는 중간급 임원 관계자, 일반 직장인,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CEO분들입니다.  처음 사이트를 방문하시는 분들께 업종에 맞는 컨설팅을 하다보면, 이런데가 다 있었냐-라는 말을 참 많이 듣습니다. 나 대신 내 일을 정말 자기 일처럼 들러붙어서 해결해줄 각분야 전문가들이 모여있는 넷뱅자유자재로 이용해서 사업과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2-815-9090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