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생각

nobody likes yageun!

jeanson 2012. 7. 10. 22:28


한국서 머물 시간은 한정돼 있고 해야할 일은 좀처럼 줄어지지 않는(것 같)다.

따로 시간을 내어 누군가를 만나는 건 지금으로선 매우 버겁다.  

만날려면 지금 연락을 해서 다음달에 만날 날짜를 일찌감치 정해야 한다.  

그러니 지금 이시간에도 야근하는 모든 이들에게 박수와 격려를.

그러나 난 이제 고잉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