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생각

유학생이 요리하기 귀찮을 때 take away하는 음식

jeanson 2010. 8. 30. 15:43


근데 이번 글 포스팅은 그런 건강 조심하라는 얘긴 아니고 (이미 한 것 같지만) 일단 요리 하기 귀찮을 때 단골 레스토랑에서  take away(포장)를 자주 하는데 이번 여름방학때 거기서 포장해와서 먹곤 했던 음식 사진을 올립니다.

일 마치고 기숙사로 오면 저녁시간이 되는데 저녁 하긴 귀찮고 그냥 빨리 자고 싶은 생각밖엔 안들죠.  한번 레스토랑 방문할 때 3~4인분을 시킵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보관하죠.   양이 많지 않은 것 같아도 피곤하기 때문에 마끼스시 하나 집어먹고 그냥 침대에 들어눕습니다ㅋㅋㅋ



사진엔 안나왔지만 개인적으로 Avocado 아스파라커스가 들어간 마끼를 굉장히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