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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스타트업이 아웃소싱하는 이유 5가지

잘나가는 스타트업이 아웃소싱하는 이유 5가지 누군가 '사업 잘 돼요?' 물을 때 '네 뭐 그럭저럭 잘 굴러가요'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스타트업이든 중견 기업이든 업종 망라하고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프리랜서 이코노미의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는 요즘에는, 이 사업 좀 잘만 하면 되겠다 싶은 감이 오기까지 체감할 수 있는 기간은 약 6주 이내로 봅니다. 사실 '아웃소싱' '외주' 이런 말들이 어렵고 딱딱하게 들리지만, 실상 보면 별거 아닙니다. 채용하기엔 부담스럽고 당장 해결애햐될 일이 있는데 인력이 부족할 때, 한시적으로 일할 사람을 누군가를 찾는 것 자체가 아웃소싱입니다.아웃소싱을 잘 활용하면 잘나가는 스타트업이 될 수 있는 방법 5가지를 알려드립니다. – 로고 디자인..

추천팁 2016.03.11

중소기업, 자영업, 스타트업 사장님이라면 이건 필수 -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블로그, 사무보조, 웹사이트, 홍보, 유지보수

뭣도 모르고 법인으로 사업자를 낸 건 대학교 2학년 끝나고 여름방학이었지만, 복학이니 졸업이니 한국으로 돌아와, 정식으로 창업의 세계로 발을 내딛은건 2012년 여름이었습니다. 3년 전이죠. 그리고 수십번도 넘게 사이트를 뜯어고치고, 회사명(구: 네트워킹뱅크, 현: 넷뱅)도 바뀌고, 사업모델도 두번씩이나 바꿔서야 지금의 모습이 되었으니. 요즘 흔히 '플랫폼 비즈니스' 사업이라고 하죠. 저는 그 핫하다는(?) (교보문고 비즈니스 섹션에 플랫폼 관련 책들이 엄청 많길래) 플랫폼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업종과 분야가 있겠지만, 저는 프리랜서 서비스 마켓 쪽으로 빠졌습니다. 이름은 뭐 제가 갖다 붙였구요. 너무 길어서 저도 대외적으로는 줄여서 서비스마켓 내지는 프리랜서 마켓을 운영한다고 말합니다. 무튼. ..

추천팁 2015.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