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 3

멋드러진 회사 웹사이트, 홈페이지로 보이게 하는 법

브랜딩1. 브랜드 전략 검토 – 여러분 회사 또는 담당 디자이너가 목업을 만들면서 머릿속에서 맴도는 키워드까지도, 디자인에 대한 명확한 비전이 있어야 합니다. 2. 로고 – 사업, 회사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키가 로고입니다. 로고 하나만으로 전체 스토리를 알려줄 수는 없지만 여러분의 비즈니스가 어떤 사업인지 힌트는 전달 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색상 – 대표 칼라로 어떤 색상을 사용해야 하는지 결정해야 합니다. 컬러 심리학이 중요한 이유는 각각의 색상이 저마다 다른 분위기와 의미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만일, 글로벌 사업을 염두하신 다면, 나라마다 같은 색이라도 다른 뜻을 의미하고 있다는 것도 유의하면 좋구요. 4. 폰트 – 글씨체 또한 기업의 이미지를 좌지우지합니다. 현대카드의 폰트, 배달의 민족의 ..

추천팁 2016.03.22

좋은 프리랜서 웹디자이너 만나는 법

웹디자이너 파견을 요청하는 구매자님, 홈페이지제작, 앱개발을 원하는 구매자님하고 전화상담을 하다보면, 공통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웹디자이너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모르거나, 웹용어 조차 잘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또, 채용을 해야하는지, 파견을 원하는지, 아니면 건바이건으로 필요할때마다 외주를 줘야하는지 한정된 예산으로 결정을 어려워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인이니 당연합니다. 어떤 분은 함께 일하던 웹디자이너가 갑자기 개인사정으로 그만둬서 당장 홈페이지 에러 고쳐야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냐고 막막해하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사실, 웹디자이너를 찾는 것은 쉽습니다. 알바몬이나 잡코리아를 가면 바로 검색되죠. 그러나, 내 맘에 쏙 드는 좋은 웹디자이너를 찾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호흡 잘 맞는..

추천팁 2016.03.17

잘나가는 스타트업이 아웃소싱하는 이유 5가지

잘나가는 스타트업이 아웃소싱하는 이유 5가지 누군가 '사업 잘 돼요?' 물을 때 '네 뭐 그럭저럭 잘 굴러가요'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스타트업이든 중견 기업이든 업종 망라하고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프리랜서 이코노미의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는 요즘에는, 이 사업 좀 잘만 하면 되겠다 싶은 감이 오기까지 체감할 수 있는 기간은 약 6주 이내로 봅니다. 사실 '아웃소싱' '외주' 이런 말들이 어렵고 딱딱하게 들리지만, 실상 보면 별거 아닙니다. 채용하기엔 부담스럽고 당장 해결애햐될 일이 있는데 인력이 부족할 때, 한시적으로 일할 사람을 누군가를 찾는 것 자체가 아웃소싱입니다.아웃소싱을 잘 활용하면 잘나가는 스타트업이 될 수 있는 방법 5가지를 알려드립니다. – 로고 디자인..

추천팁 201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