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생각
나는 깜짝 알림, 서프라이즈를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평소에 언더 작업을 많이 한다.
여러분을 위해(?) 2011년도 서프라이즈를 준비하고 있다. 기대하시라.
※ 힌트는 '두 가지 반전과 새로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