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G 2

유학생을 위한 글로벌펌 외국계회사 해외취업 설명회

유학파이나 스타트업 쪽으로 빠진 저 같은 케이스는 굉장히 드문 케이스고 아직 대다수의 유학생들은 해외취업, 대기업/외국계/금융계통 회사에 취업을 희망하길 원합니다. 그런데, 정보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구글링 아무리 해봐도 그건 자국인들끼리 공유하는 정보이지 그들에게 외국인인 우리로서는 100% 응용하기엔 무리가 있는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취업비자와 같은 문제이지요. 그런데, 그런 어려운 취업관문을 뚫고 외국 사회에 녹아들며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사람들은 분명 있습니다.제가 고등학생, 대학생때만 해도 8-9년전만 해도, 해외대학편입이나 유학원 설명회만 흔했지 해외취업 설명회라던가 해외인턴 설명회는 상상도 못했었는데, 뉴욕 JP모건 본사에서 몇년간 근무했던 제 지인이 '유학생을 위한 해..

커리어 2016.08.02

2010년 12월, 커리어 관련 포스팅글 리스트

PE 인턴 자리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 MORE >> 소화도 제대로 못했던 PE 인턴 첫째날 정보가 수두룩한 IB, 컨설팅 또는 기타 진로 분야와는 달리 인터넷검색을 아무리 해도 영양가 있는 정보가 별로 없는 PE는 역시 또 다른 곳이였습니다. 9:00AM 오피스 (인터뷰를 꽤 오래전에 봤기에 출근 하루 전날 일요일, 적군 진영을 염탐하듯, 회사 빌딩을 다시 한번 눈에 익혀둔 결과, 늦거나 하는 불상사는 면했습니다) MORE >> Marsh & McLennan Companies 에 대한 간단한 정보 맥킨지, BCG, 베인, 엑센츄어,AT 커니 등등의 컨설팅펌은 귀로 듣기도 많이 들었고 검색해서 정보를 손쉽게 구할 수 있지만 마쉬 앤 맥레넌이라는 회사를우연히 처음 듣고, 홈페이지 방문했을 때 뭔가 로고는..

커리어 2010.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