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회사 2

유학생을 위한 글로벌펌 외국계회사 해외취업 설명회

유학파이나 스타트업 쪽으로 빠진 저 같은 케이스는 굉장히 드문 케이스고 아직 대다수의 유학생들은 해외취업, 대기업/외국계/금융계통 회사에 취업을 희망하길 원합니다. 그런데, 정보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구글링 아무리 해봐도 그건 자국인들끼리 공유하는 정보이지 그들에게 외국인인 우리로서는 100% 응용하기엔 무리가 있는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취업비자와 같은 문제이지요. 그런데, 그런 어려운 취업관문을 뚫고 외국 사회에 녹아들며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사람들은 분명 있습니다.제가 고등학생, 대학생때만 해도 8-9년전만 해도, 해외대학편입이나 유학원 설명회만 흔했지 해외취업 설명회라던가 해외인턴 설명회는 상상도 못했었는데, 뉴욕 JP모건 본사에서 몇년간 근무했던 제 지인이 '유학생을 위한 해..

커리어 2016.08.02

[2030SC] 여러분 한분한분이 모이면 그것이 바로 인맥

2030SC Founder이자 운영자로서 2030SC 가 어떤 클럽인지 무엇을 지향하는 모임인지 말씀드리려 합니다. 2010년 9월 26일 첫 공식모임 (모임관련 자세한 사항 홈페이지에서 확인)에서 보다 자세히 설명 드릴테지만 제가 연계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에서도 2030SC의 정의에 대해서 설명해드리려 합니다. 제 블로그에 예전서부터 방문해 주셨던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제 블로그의 성격이 2010년 6월 말서부터 조금씩 바뀌었습니다. 제가 현재 이 블로그에 있던 상당수 글을 2030SC 네이버까페로 옮기고 결국엔 블로그의 성격을 조금 바꾸었죠. 2030SC 네이버까페를 본격 관리하는 것은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과 보다 피부에 와닿는 교류를 쌓고 싶어서이고 또 저도 아직 한참 부족하기에 항상 정보와 주..

일상과 생각 2010.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