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스토리] 훔친 책 팔던 소녀, 1000억 매출 CEO로 : '내스티 갈' 창업자 소피아 아모루소
스크랩 출처: fashionseoul 콘텐츠 기획팀 http://www.fashionseoul.com/?p=94232 빈티지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자랑하며 젊은 여성들의 무한한 지지를 받고 있는 온라인 패션 기업, 내스티 갈(Nasty Gal)! 2006년 이베이에서 빈티지 의상을 파던 작은 온라인 스토어로 출발해 단 7년 만에 60개국에 수출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미국 패션업계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를 탄생시킨 주인공은 바로, 내스티 갈(Nasty Gal)의 창업자 소피아 아모루소이다. 올해 나이 31세, 지난 2013년 미국 경제전문지 비즈니스 인사이더에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CEO 1위'에 선정될 만큼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그녀. 또한 2012년 미국 경제매체 INC 매거진은 내스티 갈..
비즈니스
2015. 11. 17.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