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이 말하는 해외인턴, 해외취업
※ 2010년 8월 9일 2030SC 커뮤니티에 작성한 글입니다. 2004년 대원외고 SAP(해외유학반) 졸업반 61명 전원 아이비리그 포함 미국 명문대 합격, 진학 → 6년 후, 2010년 연락이 닿은 50명 중 20명은 한국으로 귀국 → 그 20명 중 11명은 국내 기업에 취업(인턴 포함), 7명은 대학원(의전, 미국대학원 준비) 진학, 2명은 군대. 50명 중 6명은 군 복무 등으로 아직 학부생. 한편, 대학 졸업 후, 현지에 남은 사람은 24명. 미국대학원에 진학한 사람은 13명. 대학원 준비를 준비하는 사람 4명까지 포함하면 과반수를 훌쩍 넘는다. 졸업 후 현지(미국) 취업에 성공한 사람은 5명에 불과. 홍콩, 일본지사에 취업한 사람은2명. 사실 이 뉴스기사를 보고 대다수의 유학생들은 그리 놀라..
커리어
2011. 9. 14. 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