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앱, 디자인, 영상 등 외주 제작 결과물이 제대로 나오지 못하는 실패 유형, 여러분은 어떤가요 (클라이언트 편)
전체 거래량 중, 2017년 9월 11일 현재 시각 기준, 중재되어 거래가 중단된 건은 단 1건입니다. 예전엔 중재된 건수가 그보다 많았습니다. 중재거래를 최소화 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여러 정책도 시행하고 이리 저리 피나게 노력한 결과, 중재신청 건수가 급격히 줄었습니다. 그래도, 중재 신청이 들어오면 저희로서도 늘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중재가 될 뻔 한 거래도 분명 있었습니다, 그러나, 금새 오해를 풀거나, 대화로 잘 협의되어 원만히 거래가 끝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중재와 합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파국 아닌 파국(?)으로 치닫는 거래를 관찰해보면, 거래규모(액수), 작업내용, 업종, 작업기간 등등 표면적인 데이타를 떠나, 몇가지 공통점이 발견되었습니다. 1. 계약서를 쓰고 나면, "잘 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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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11.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