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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orth Carolina에서 온 교환학생 친구, 2009년 11월

일상과 생각

by Jzzn 2009. 11. 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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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는 화장실을
bathroom이라고 절대안하는거 아시죠?
격식없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toilet 또는 loo라고 하는데 와 역시 궁에서는 lavartories라고 썼다네







너무 좋았어요
영국 여행 기회가 있다면 에딘버러는 꼭 들르세






Jeff라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온 친구를 새로 사겼는데
글쎄 키가 2m가 넘
어요;;












굉장히 유머러스한 아이에요
영화포스터 디자인에 유난히 관심히 많은 친구이기도 합니다
교환학생으로 1년간 맨체스터대학교에 왔던 Jeff, 반가워!


지금쯤이면 미국에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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