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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뱅 Startup Diary

스타트업 창업을 시작하기 전 체크리스트 본문

일상

스타트업 창업을 시작하기 전 체크리스트

넷뱅 2016.04.26 14:14

젊은 나이에 창업 또는 사업한다고 하면좀 사는 집 애가 부모님 사업을 물려받는다던가, ‘취업보다는 창업’을 외치며 남다른 승부욕을 가진 사람들이 나서는 분야로 인식되었었는데 요즘엔 창조경제 정부의 쏟아 붓는 예산 아래 다양한 창업 지원제도가 많이 생기고 저마다 독특한 아이템으로 성공한 창업스토리들이 많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진 것 같다. 네이버 앱에서도 일주일에 한 번꼴로 창업에 대한 포스팅이 메인에 떡하니 걸린다. 직장 관련 섹션에 창업 스타트업 코너가 별도로 있다.  

확실히, 체감하기에도 PC에서 모바일로 인터넷시장이 확장되면서 창업을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자하는 사람들이 부쩍 는 것 같다잘 다니던 직장을 나오기도 하고학교를 그만두기도 하고가정 일을 하시던 주부 분들도 집밖에서 나와 창업을 하니 말이다창업은 특별한 사람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바야흐로 창업시대다.

그런데 한편으론 아이러니하게도포춘지 (FORTUNE) 선정 500대 기업의 평균 수명이 점차 짧아지고 있다고 한다.  21세기 들어 창업한 회사는 수명이 짧은 걸까.

쨌든새로운 시각에서의 비즈니스를 계획하는 스타트업들이 많아지고대를 물려온 대기업들과 경쟁하여 인수나 매각이 염려되는 회사들 조차도 적은 자본으로도 꿋꿋이 운영한다.

 

문득, 사라지는 않는 회사를 운영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교보문고를 가거나 네이버 구글링만 좀 해도창업 관련 기사나 블로그를 보면 그렇게 창업아이템을 강조하는데 아이템 물론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창업아이템의 시장조사니즈분석경쟁력을 갖췄는지 등등을 따지기 전에 창업에 있어서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우리 사업이 트렌드 흐름을 탔는가라는 것에 확신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왜냐면 이것은 사업준비에 공을 들이기 이전에 충분히 알아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을 가볍게 하고 항상 신축성 있게 유동적이게 변화해야 한다

나의 경우내가 하고 싶은 것의 60% 정도에서 기본적인 것만 선반영하고 나머지 40%는 보류하여 한번 더 생각한다.  그 안에 또 다른 변화와 개발에 닥쳐 있고 그 중 60%만 반영한다.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신축적이고 좀더 나은 것으로의 변화를 끊임없이 해 나아가는 것그 방향에는 트렌드라는 나침반을 두고 가야 한다는 것.  그럴 수 없다면 수명 짧은 기업이 된다.

 

웹사이트제작 거래와 비유한다면,

유지보수와 사이트개편을 하지 않는 홈페이지는 1년 안에 새로 밀고 다시 만들어야 할 것이다계속 수정작업과 유지보수가 따라줘야 수명이 긴 홈페이지를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나는대로 적어본 체크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 경쟁사 (경쟁사는 누구고, 어떤 서비스를 어떻게 운영하느지)

- 유사업, 실패사례

- 니즈 (~이럴것이다는 나만의 생각, 우리 팀만의 생각은 아닌지, 대다수가 그렇게 느끼는지)

- 시장조사 

- 트렌드 (앞으로의 대세가 무엇인지, 사람들이 앞으로 무엇을 사용할 것 같은지 등)

- 법적검토 (법률상 위배되는 부분이나 규제에 영향을 받는지)

- 자본 (자본이 많이 필요한 분야인지) 

- 인력 (내 편인, 실력있고 함께 갈 사람은 몇명)

- 회사명, 서비스명

- 사업장 (위치, 온라인이면 굳이 사무실이 당장은 필요가 없다. 오프라인 사업이라면 매장이 필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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