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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설교] 주인이 돌아와 결산할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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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설교] 주인이 돌아와 결산할새

넷뱅 2014.11.26 01:10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5:14-21)


할렐루야.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마태복음 25 14절 이하의 말씀을 가지고 “주인이 돌아와 결산할새” 이와 같은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함께 따라하시겠습니까? “주인이 돌아와 결산할새”, “주인이 돌아와 결산할새” 우리가 기쁨과 감격으로 새해 첫날을 맞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저물고 또 다른 한 해가 시작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뒤를 돌아보면 모든 것이 다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첫째도 주님의 은혜, 둘째도 주님의 은혜, 마지막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없이는 하루 한 시간도 우리가 살아갈 수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나 같은 죄인이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인생에 굽이굽이 어려운 시점마다 주님이 붙드시고 함께 하시고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시고 우리를 인도해주셔서 오늘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넘치는 감사로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성경말씀은 예수님께서 전하신 그 유명한 달란트 비유의 말씀인데 이 말씀에 따르면 모든 사람이 언젠가 하나님 앞에서 자기가 한 모든 일에 대하여서 평가를 받고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보고할 때가 온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때 주님이 그 한 일을 보시고 상급을 주시기도 하고 또 잘못한 것을 심판하기도 하실 것입니다. 오늘 달란트 비유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주님의 은혜를 깊이 생각해보기 원합니다.



1. 주인과 종
첫째로, 주인과 종과의 관계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기를 원합니다.

마태복음 25 14절에,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성경은 말씀합니다. 여기서 “어떤 사람”이라고 하는 이 주인은 누구냐? 우리의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 승천하실 때 제자들에게 사명을 주었습니다. 우리 예수 믿는 모든 사람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여기 “종”은 바로 우리 모두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 믿는 그 순간부터 주님의 종이 되어서 주님 맡긴 귀한 사명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종”이라고 하는 것은, 그 당시 2000년 전의 종은 노예를 말합니다, 노예. 노예는 주인이 돈을 주고 사옵니다. 그래서 그 순간부터 노예는 주인의 소유가 됩니다. 그 노예가 하는 일은 주인이 시키는 일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노예, 이 종의 일은 주인이 시키는 일이 바로 이 종의 일입니다. 주인의 뜻이 종의 뜻이고 주인의 일이 종의 일이고 주인의 계획이 종의 계획이고 주인의 소유가 바로 종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은 주인을 잘 만나야 돼요. 우리가 예수 믿기 전에는 우리의 주인이 마귀였습니다. 마귀가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뿐입니다. 죄와 절망 가운데 우리는 마귀의 노예가 되어서 모든 것을 빼앗겼습니다. 기쁨을 빼앗기고 감사를 빼앗기고 건강을 빼앗기고 물질의 부요함도 빼앗기고 영생도 빼앗겼습니다. 그래서 죄 가운데 태어나서 죄 가운데 살다가 죄 가운데 죽어가는 절망적인 존재였습니다.

웬일인지 웬은혜인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인으로 보내셔서 예수 믿는 그 순간 우리의 삶의 주인이 바뀌어버린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주인이 예수님이 되셔서 우리의 일생을 예비하시는 놀라운 은혜와 축복 가운데로 인도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억해야 될 것은 예수 믿고 난 그날부터 내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나의 삶의 모든 방법과 계획과 모든 삶의 모습을 내려놓고 우리 주인을 기쁘시게 하는 모습으로 우리가 바뀌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생각이 아니라 주님의 생각이 나의 생각이 되어야 하고 나의 계획이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그 계획이 나의 계획이 되어야 되고, 그래서 범사에 주인 되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14 7절로 8절에,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할렐루야. 따라하세요.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의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종이 되고 나서 참된 자유는 어디에 있느냐? 주의 명령을 순종할 때 참된 자유가 있습니다. 참된 행복이 있습니다. 그래서 종 된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주님 말씀에 대한 절대적인 순종과 충성인 것입니다. 주의 말씀에 순종할 때 복을 받아요. 여러분. 우리에게 복 받는 길을 성경에 보여주고 계신데 이 말씀을 순종하는 자에게는 그 앞에 열린 문의 복이 주어지게 되지만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항상 자기 뜻대로 자기 의지대로 사는 사람은 늘 문제가 있고 실수가 있고 시행착오가 있고 어려움이 그를 떠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은 날마다 자기를 내려놓고 주님의 뜻을 내 뜻으로 알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바로 신앙생활인 것입니다. “주님 나의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여러분들은 관리자예요. ? 여러분 것이 아니라 다 주님의 것이니깐. 여러분 생명도 주님의 것이에요. 여러분이 건강해야 되는 이유도 이 내 육체가 주님의 것이니까 잘 건강 관리해야 돼요. 우리가 늘 모든 것에 주님께 초점을 맞추고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웰치라고 하는 유명한 포도주스가 있는데, 이것은 토마스 웰치(Thomas Bramwell Welch)라고 하는 목사님이 발명해낸 겁니다. 19살 때 안수를 받은 감리교 목사님인데, 어린 시절 영국으로부터 이민을 왔어요. 그런데 교회에서 성찬식을 하는데 이 포도즙이 자꾸 발효해서 알콜이 생겨나니까 성찬하는데 문제가 생겼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알콜기가 없는 포도주스를 만들까? 그래서 자기 누이가 하는 포도농장에 가서 포도를 따다가 기도하는 가운데 저온 살균법이란 것을 개발해내가지고 포도즙을 담그는데도 발효하지 않고 알콜기가 없는 포도주스를 만들어내게 되었어요. 그래서 1868년에 웰치(Welch) 주스 회사를 만들고 전 세계의 교회에서 이 웰치 포도주스를 가지고 성찬식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설립한 회사이오니 하나님 홀로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그래서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사랑으로 오신 주님이 저의 주인임을 믿기에 저도 다른 사람을 사랑하며 희생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우리의 주인 되신 주님께 온전히 삶의 초점을 맞출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성공으로 이끄시고, 우리의 가진 재능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십니다.” 할렐루야. 우리에게 주신 재능을 갖고 주님을 섬길 때 하나님께서 놀라운 복을 내려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수님을 통하여 구원해 주시고, 주님의 종으로 삼으실 때 우리 각자 각자 모두에게 재능을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5 15절을 보니깐,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럼 과연 금 한 달란트는 얼마나 할까? 금 한 달란트는 6,000데나리온에 해당되는데 한 데나리온이 하루에 일해서 받는 품삯이니까 6,000데나리온 이라고 하면 약 20년 동안 벌은 돈을 쓰지 않고 그대로 모아둔 것입니다. 꽤 많은 돈입니다. 20년 동안 벌은 돈을 하나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았다고 하면 얼마나 많은 돈이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수그리스도의 종으로 삼으실 때 한 사람, 한사람, 한 사람에게 많은 것을 맡기셨어요. 한 달란트가 20년 월급을 한꺼번에 받는 것이기 때문에, 별로 감각이 없으신 것 같은데, 많은 것을 우리에게 주신 거예요.

여러분, 여러분이 예수 믿을 때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 믿습니까? 한 사람도 예외 없이 하나님이 많은 것을 맡기셨어요. 각기 재능대로 많은 것을 맡기시고, 그 재능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내게 어떤 재능을 주셨든지 그 재능을 갖고 주님께 영광을 돌릴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복을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연구하는 사람은 연구하는 일을 통하여서, 또 예술 하는 사람은 예술 하는 일을 통하여서, 또 사업하는 사람은 사업하는 일을 통하여서 그 주신 재능을 갖고 열심히 일을 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돼요. 그 모든 영역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재능을 주시고 보내셨기 때문에 그래서 열심히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주님, 주님께서 나에게 기회를 주셨사오니, 내가 이제 열심히 주님일 하겠습니다. 내가 공부를 하는 것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업하는 것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직장에 가는 것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집에서 자녀를 돌보는 것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할렐루야. 내게 주신 재능을 가지고 마음껏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려서 주님의 귀한 뜻을 이루길 원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여러분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주님이 우리에게 능력을 주실 때 가능한 것입니다. 빌립보서 4 13절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주님 나와 함께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내게 재능을 허락하여서 주님이 주신 재능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러분 참으로 하나님 앞에서 귀한 존재들입니다.

하나님이 한 사람 한 사람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고 계신지 몰라요.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여 주시고, 하나님 자녀 삼아 주시고, 많은 재능을 주시고, 오늘 여기까지 있게 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 은혜로 살았사오니 주여, 남은 인생 하나님 은혜 가운데 살게 하시되 하나님 영광 위해서 충성, 헌신, 봉사하는 주님의 귀한 일꾼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로부터 받은 재능을 가지고 열심히 주님을 섬겨야 됩니다.



2. 종의 헌신
두 번째로 종의 헌신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길 원합니다.

마태복음 25 16절로 18절은 이와 같이 설명합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성경은 말씀합니다. 주인이 먼 길을 떠나면서 각기, 각기 그 종의 재능에 따라서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맡긴 것입니다. 그 종들이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은 다섯 달란트를 남길만한 재능이 있었고, 두 달란트 받은 사람은 두 달란트 남길만한 재능이 있었고,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한 달란트 받은 만큼 남길만한 재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받은 사람은 열심히 일을 해서 갑절로 그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그것을 땅에 묻어 두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얼마나 많이 받고 적게 받았냐 그게 아니라 얼마나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 우리의 충성과 헌신을 주님이 기뻐 받아 주시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4 2절에,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충성이니라. 우리에게 얼마를 맡겼던 간에 맡겨진 일에 충성을 다하고 헌신을 다하면 주님께서 장차 그 모든 것을 결산할 때 우리에게 칭찬 하시고 상급을 주시는 것입니다. 요셉을 보세요. 17살 때 억울하게 형들에게 미움을 받아서 노예로 팔려갑니다. 노예로 팔려갔지만 그 노예 생활 속에서 얼마나 성실하고 하나님 앞에 충성했는지 하나님께서 복에 복을 더해주셨어요. 그는 노예로 팔려갔지만 가정의 모든 일을 돌보는 가정 총무가 됐어요. 그런데 그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가게 됩니다. 감옥에 가서도 죄수의 신분으로 원망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에 요셉이 밤마다 슬피 울며 이를 갈았단 말이 없어요.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늘 형통케 하셨더라. 형통케 하셨더라. 얼마나 감옥에서도 성실하게 모든 일에 최선을 다했던지 간수장이 감동을 받아 갖고 교도소장이 아예 열쇠 꾸러미를 맡겼어요. 죄수한테. 그래서 감옥을 돌보는 자가 됐습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매 하나님께서 그를 높이셔서 당시 최대 강대국인 애굽의 총리대신을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누가복음 16 10절은 말씀합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여러분, 맡겨진 일이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최선을 다하고 주님 앞에서 충성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충성하세요. 요한계시록 2 10절에,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좋을 때나, 나쁠 때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주님만 바라보고 열심히 일을 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내려주세요.

존 맥아더(John MacArthur) 목사님은 말씀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자신의 생활 방식에 예수님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방식을 위해 자신의 방식을 포기하고 그에 따르는 대가가 무엇이든 기꺼이 지불하는 것이다.” 주님 뜻대로 살기 원합니다. 고백을 하고, 주님 뜻대로 살기 위해서 때때로 내가 희생되어야 합니다. 나의 시간을 희생하고, 물질을 희생하고, 내가 좋아하던 습관도 때때로 포기해야 하고, 내가 가고 싶었던 길도 가지 말아야 되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그 길, 주님이 기뻐하시는 그 일만 하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관리인입니다. 관리인. 다 주님께서 맡기신 거예요. 주인의 소유를 우리에게 맡겼다 그러지 않습니까. 여러분 모든 것이 다 주님께서 맡겨주신 것이니까 잘 관리해야 돼요.

베드로전서 4 10절로 11절에 성경은 말씀합니다.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우리가 주님의 일을 대신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할 때 내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로 내가 일을 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야 된다는 말입니다. 사업을 해서 사업이 잘 되었을 때 주님 내게 이 사업을 맡겨 주셨는데 주님이 복을 주셨사오니 홀로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여러분이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그 모든 일 속에서 주님이 영광을 받으셔야 돼요.

제가 영화배우 신현준씨의 「고백」이라는 책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았어요. 해외 선교여행을 가는 길에 그 책을 사서 그냥 손에 든 채로 비행기에 도착할 때까지 다 읽었는데 저는 뭐 이 배우가 늘 칼 들고 무사로 나오고 그래가지고 좀 성격이 과격하고 그런 분으로 알았는데 참 예수님의 사랑을 가진 따뜻한 분이예요.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사람들에게는 바보로 보여도 하나님께는 사랑받고 싶습니다. 권력과 돈과 명예에 휘둘리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만 붙잡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항상 저를 기다려 주시고 끝까지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가슴이 뜨거워지고, 언제나 그 분이 원하시는 곳에서 그분이 원하시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 소원이 어릴 때부터 영화배우가 되는 거예요. 그 집에 부모님들이 반대를 했음에도 자기 재능이 영화배우가 되는 것이 주신 뜻인 줄 알고 기도하고 그 길로 갔는데 영화배우가 되고 나서 보니까 원하든, 원치 않던 술자리가 많아서 술을 먹게 되니까 점점 술이 늘었어요. 또 영화에 보면 입에 뭐 물고 이렇게 연기를 뿜어 내는게 있는데 그것도 자꾸 하다보니까 자꾸 늘어가지고 입이 굴뚝이 돼갖고 자꾸 뿜어내게 되고, 그러다 어느 날 기도하다 보니까 하나님 기뻐하시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그가 매일 같이 먹던 술도 딱 하루아침에 끊어버리고 매일 같이 입에서 굴뚝처럼 연기 내는 것도 끊어버리고. 사실 이 술, 담배를 한꺼번에 끊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기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이건 도움이 안 되니까 끊어버린 거예요. 끊고, 그가 하나님을 위해서 정말 귀한 사업을 하는데, 귀한 일을 하고 있는데 환경이 어려운 청소년들 29명에게 장학금도 주고,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 장애인 또 난민들을 위한 각종 행사의 홍보대사도 맡고, 최근엔 카자흐스탄에 교회도 세우고,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도 오지에 그 수익금으로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책을 썼다 그랬습니다. 그 담임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요. “신현준 형제는 해외에서 돌아올 때 그날이 주일이면 인천공항에서 곧바로 교회로 달려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삶을 열연하는 하나님이 쓰시는 배우입니다. 그에게 영화의 현장은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의 장이요, 배우라는 달란트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선교의 현장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이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삶이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 나타나게 되기를 원합니다. 주여, 존귀와 영광을 홀로 받으시옵소서.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의식을 갖고 살아야 돼요. 하나님이 나를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고 계신다. 그래서 우리가 몹시 분노하고 속상하고 감정이 폭발할 때 주님 앞에서 내 자신의 모습을 바라봐야 돼요. 그래서 마음을 가라앉혀야 돼요. 그래서 새해에는 부부싸움 하기 전에 5분간 통성기도 하시고, 그 다음에 시작해 보세요. 싸울 일이 없어요. 분노 했을 때, 속상할 때, 미울 때, 모든 걸 다 뒤엎어 버리고 싶을 때 주님 앞에서 기도하세요.

주님이 보고 계신데 우리가 종인데 왜 주인의 마음을 슬프게 합니까. 왜 주인의 마음을 불편하게 합니까. 종은 주인 앞에서 늘 겸손하고, 온유하고, 충성하고, 헌신하는 모습으로 주인을 섬겨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 앞에서 최선을 다하고 충성을 다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여 모든 존귀와 영광을 우리 주 하나님 홀로 받으시옵소서.” 우리 주님이 기뻐하실 거예요. 모든 영광 하나님께 모든 영광 하나님께/ 모든 영광 하나님께 나는 자유해



3. 주인의 칭찬과 심판
세 번째로 주인의 칭찬과 심판에 대해서 말씀을 나눕니다.

마태복음 25 21절을 보면요. 21 23절 그 내용이 똑 같습니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다섯 달란트 받은 자가 다섯 달란트를 남겨서 왔을 때 그 복을 받고 칭찬한 말씀이고요. 이 똑같은 말씀이 두 달란트 받고 두 달란트를 남긴 그 종에게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주인이 볼 때는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다섯 달란트는 엄청나게 많지요. 왜냐하면 다섯 달란트는 백년동안 벌었던 그 벌고 쓰지 않았던 돈을 모았다가 한꺼번에 받는 것처럼 많은 돈이니까 그런데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온 우주만물이 주 하나님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아무리 많을 것을 갖고 있다고 해도 주님보시기에는 적은 것입니다.

뉴욕 엠파이어스테이빌딩위에서 내려다보니까 다 작아요. 지상에 내려와 보면 그것이 크고 그것이 굉장히 압도적으로 그게 우리를 보게 큰 차고 건물인 것 같아도 102층에서 내려다보면 아주 작은 성냥갑 같은 그러한 건물들이고 조그마한 그런 차들로 보이는 것입니다. 하나님 보실 때는 우리가 많이 가진 것도 작은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이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에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그런데요 칭찬을 기억하세요. 따라하세요.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잘 하였다는 것은 최선을 다했다는 것이고 착하는 것은 그 성품이 주인 보시기에 주님 보시기에 마음이 합했다는 것이고 충성됐다고 하는 것은 최선을 다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성실하고 또 착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영광 돌리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인의 즐거움에 주인의 잔치 자리에 참여할지어다. 지금까지 종에 신분이었지만 이제 주인의 잔치자리에 참여함으로 말미암아 자유자가 되어서 이제는 주인이 인정하는 그러한 파트너 같은 모습이 되어서 주인의 자녀의 신분이 되어서 그 잔치자리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유진 피터슨 목사의 번역에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25 21, 23절 “수고했다! 일을 잘했구나! 지금부터 내 동업자가 되어라.” 할렐루야. 종의 신분에서 주인의 동업자의 신분으로 신분상승을 한 것 입니다. 언제? 내 맡긴 일에 최선을 다했을 때 주인이 기뻐하시고 우리를 종에 신분에서 놓여남 받게 하고 자유인으로 우리를 만들어 주시고 복에 복을 더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 앞에 설 때 이렇게 칭찬받는 주님에 귀한일꾼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빌라델비아교회에 주신 칭찬을 기억합니다.

요한계시록 3 8절에,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요한계시록 3 10절에,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크게 복을 두 가지 주셨어요. 빌라델비아가 열심히 충성하고 헌신하고 열심히 복음을 전했기 때문에 어떤 복을 주셨냐? 열린 문의 복을 주셨어요. 하나님이 문을 여시면 닫을 자가 없어요. 할렐루야. 축복의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건강의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기쁨의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행복의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 열린 문의 복을 받아야 돼요. 문이 닫히면 우리에게 아무것도 주어지는 것이 없어요. 주여 우리에게 열린 문의 복을 주시옵소서. 그리고 장차 시험의 때에 시험을 면하게 만들어주신다고 했습니다. 환난의 시절이 때가 다가오는데 그때 그들을 환난을 통과하지 않고 주님께서 부르신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기 때문에 내가 이와 같은 복을 네게 주리라. “주여 주님 앞에 최선을 다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그런데 한 달란트 받고 숨겨놓았던 자는 어떻게 됐습니까?

마태복음 25 26절에,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악하고 게으른 종아. 그리고 나서 마태복음 28 29절에 이와 같이 말씀합니다.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그리고 이 무익한 종이 내어 쫒깁니다. 마태복음 30절 보니까,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불순종하고 주의 뜻을 어기고 인생을 헛되이 산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임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똑같이 예수 믿고 똑같이 신앙생활 했는데도 어느 사람에게는 큰 상급이 있고 어느 사람은 심판이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잘못 되어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하나님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충성된 삶을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의식을 가지고 언제나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여 우리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 살기 원합니다. 나의 삶을 통하여 오직 주님만이 홀로 존귀케 되기를 원하오니 주님 우리를 통하여 주님의 귀한 뜻을 나타내어 주시옵소서.” 주님의 놀라운 역사가 우리 삶 가운데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 하여서 장차 주님 앞에 설 때 착하고 충성된 종아 잘하였도다. 칭찬받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리웠고 전주 예수병원에 아버지라고 불리셨던 우리 설대위 선교사님 원래 영어이름이 David J. Seel인데 한국에 와서 설대위로 이름을 바꾸고 평생 이 이름을 썼어요. 이 귀한 선교사님은 <그 청년 바보의사>라고 하는 책을 쓴 故 안수현씨가 가장 존경하는 의사선생님이기도 했습니다. 설대위 선교사님은 외과수술로 명성을 날리던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튜레인 의과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했습니다. 당시 외과를 잘 가려 그러지 않았어요. 외과는 늘 수술하고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의사선생님들 중에 외과를 많이 지망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일부러 그 외과를 지망해가지고 한국전쟁 직후에 한국에 와서 36년 동안 전주 예수병원에서 헌신하는데 전쟁고아들, 버림받은 사람들, 가난한 암환자들, 폭발로 인해서 큰 피해를 입은 사람들, 전염병 환자들을 돌보느라 몸을 아끼지 아니하고 일생을 바쳐 헌신했습니다.

이 분이 참 큰 업적을 남기셨어요. 한국최초로 이 코난도어라고 하는 구강암수술을 했어요. 1967년 여름에 한국최초로 이 구강암수술을 하는데 기록을 보면요 그 더운 여름에 땀을 뻘뻘흘리면서 16시간 동안 16시간 동안 수술을 하는거에요. 이것이 수술이 한 시간도 두 시간도 아니고 1967년은 지금처럼 의학장비가 없으니까 이 손의 기술로만 이 암을 다 잘라내야 되는데 아주 그 정밀한 그 수술을 갖다가 16시간 동안해서 성공을 거둬가지고 한국의 이 구강암의 그 치료에 큰 업적을 남기고요. 평생 한국에 있으면서 농촌에 복원사업과 소아마비 예방하고 치료한 그 일에 힘쓰고 그가 여기서 모든 일을 마치고 미국에 돌아간 후에도 집에는 설대위라고 하는 한국 명패를 붙여놓고 평생 살았고요. 그가 나이가 들었는데도 전주예수병원을 위해서 전국을 다니며 모금을 해갖고 약 20억원을 모금해서 이 암 치료하는 모든 장비를 보내주고요. 그리고 정작 본인은 아무것도 가진 재산이 없어가지고 병원에 응급실 당직의사로 가서 일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 나갔습니다. 36년 동안 수백명의 후배의사들에게 남긴 말은 이것입니다. “모든 환자를 예수님 대하듯 하라.

할렐루야.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을 예수님 대하듯 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대단히 죄송하지만 가진 사람일수록 없는 사람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배운 사람일수록 안 배운 사람을 쉽게 우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일수록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의 어려움을 외면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여러분 그것은 그리스도인의 정신이 아닙니다. 이 설대위 선교사님이 보여주신 것처럼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리고 빽도 없고 힘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불쌍한 사람들을 예수님처럼 대하고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예수님처럼 돌보고 예수님처럼 치료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낸 그러한 모습으로 우리 모두가 살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인생은 한번 뿐입니다. 두 번 다시 인생이 우리에게 돌아오지 않습니다. 한번 뿐인 인생이 지나갈 때 정말 하나님에 가장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쓰임 받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가 새해를 바라보면서 “주님 새해에는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 원합니다.”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나를 위해서 나의 성공을 위해서 나의 목표를 위해서 내 뜻을 위해서 살아왔지만 이제 새해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이 내 삶 가운데 이루어지기 위해서 그리고 내 주위에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리고 병들고 문제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의 사랑이 증거되기 위해서 내 삶을 주님 앞에 드리는 그러한 주님의 종이 되기 원합니다. 그리하여 장차 주님께서 오셔서 모든 것을 결산할 때 주님 앞에 서서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칭찬받는 저희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함께하여 주옵소서. 이와 같이 주님 앞에 칭찬받고 상급 받는 주님의 귀한 일꾼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 2012. 12. 30.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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