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onder where you are and how you're doing
by Jzzn 2011. 5. 19. 02:37
오늘 지하철 문에 기대어 문득 네가 생각이 났다
어디에 있는지, 잘 지내는지, 무엇을 하며 지내는지
건조한 기억이지만, 담담했던 우리의 마지막 대화는 공기 중에 흩어진 단어들 너머로
서로에 대한 당부로 끝이 났다
그리고,
라임라이트
2011.05.27
그동안 고마웠어
2011.05.25
한 단계 윗 레벨에 대한 적응력
2011.05.13
이제부터가 본게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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